컨버스 척테일러 스타 신발 98년만에 업데이트…편안함 높여 경쟁력 강화

기사등록 2015/07/24 12:30:14 최종수정 2016/12/28 15:21:53
【뉴욕=AP/뉴시스】컨버스사가 2015 가을 제품으로 선보인 척 테일러 올스타 2 하이탑 스니커스다. 신제품은 7월28일부터 검정, 흰색, 빨강, 파랑색으로 출시된다. 2015.07.24.
【뉴욕=AP/뉴시스】차의영 기자 = 큼지막한 별을 디자인 포인트로 하는 전통적인 운동화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가 98년 전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업데이트를 실시, 단골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컨버스사는 업데이트된 스니커스 제품인 올스타 2가 종전의 면제품에 비해 보다 부드럽고 폭신한 텐셀 소재를 사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면보다 뛰어난 텐셀의 지구력을 살리면서 나이키의 신발창을 사용해 발바닥 충격 흡수율도 높인 것이 특징이며 발목 부분의 안쪽에는 스티로폼 패딩과 미끄럼 방지 천을 사용하고 내부도 극세사 스웨드 천을 사용했다.

 눈에 확 띄는 발끝의 고무 캡은 그대로 유지되며 신제품은 7월28일부터 검정, 흰색, 빨강, 파랑색으로 출시된다고 컨버스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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