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군 부대 담장 벽화로 도시미관 개선

기사등록 2015/07/16 10:01:41 최종수정 2016/12/28 15:19:20
【원주=뉴시스】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제1군수지원사령부와 함께 미술 전공 장병 14명의 재능기부로 부대 담장 3개소에 700㎡의 문화재 그림을 완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원주의 문화재를 비롯해 특산물, 풍경화 등이 그려져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했다.

 원주시는 지난 2012년 군(軍)과 협약을 맺고 부대와 학교 담장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장병에게는 사회봉사와 전공 실습의 기회가 되고 시는 재료비를 부담해 저비용으로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

 원주시는 지금까지 학교와 부대 담장 24개소에 1만191㎡의 벽화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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