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콜리마 화산 폭발, 화산재 7㎞ 치솟아

기사등록 2015/07/11 13:51:46 최종수정 2016/12/28 15:17:51
【멕시코시티=AP/뉴시스】멕시코 서부의 콜리마 화산이 10일(현지시간) 크게 폭발해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이번 화산 폭발로 화산재가 상공 7㎞로 치솟았다. 안전당국은 콜리마 화산 반경 5㎞내 접근 금지령을 내렸다. 2015.07.11.
【멕시코시티=AP/뉴시스】김혜경 기자 = 멕시코 서부의 '불의 화산'이라고 불리는 콜리마 화산이 10일(현지시간) 폭발해 화산재가 7㎞ 상공으로 치솟고 용암이 측면으로 흘러내렸다.

 9일 오전 11시께 시작된 콜리마 화산 폭발은 10일 아침까지 계속됐다. 화산재는 분화구 남서 방향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당국은 콜리마산 반경 5㎞ 내 접근 금지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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