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13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외래어종 퇴치작업은 배스, 블루길, 붉은귀거북 등의 원천적인 퇴치를 위해 이들의 산란기에 맞춰 실시됐다.
첫날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배스 400마리, 블루길 200마리 등 총 700여 마리의 외래어종을 포획했다.
포획된 외래어종은 확인 후 전량 수거해 폐기처분됐다.
구미시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주 월·화·수요일 3일간 외래어종 퇴치 낚시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해진 장소에서 시민 누구나 사전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김석동 구미시 건설도시국장은 "지속적인 외래어종 퇴치작업을 통해 토종어종들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환경 조성 등 토종어종의 개체수를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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