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오락실서 불…1350만원 재산피해

기사등록 2015/04/05 07:44:48 최종수정 2016/12/28 14:48:45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5일 오전 3시15분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의 한 성인오락실에서 불이 나 1시간35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오락실 내부 일부가 소실되고 게임기기 6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3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게임기와 연결된 멀티콘센트에서 전기적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 도착시 잠겨있는 문 틈새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며 "불을 끈 후 연기를 오락실 외부로 빼내는 데 다소 시간이 걸렸다"고 전했다.  odong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