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이마트, 업무협약·기획특판전 개최

기사등록 2015/04/01 14:11:15 최종수정 2016/12/28 14:47:49
【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강원 농수산물의 판로 확보와 소비촉진, 가격·수급안정을 위해 대형마트와 협약에 나선다.

 1일 도에 따르면 도와 ㈜이마트(대표 이갑수)는 2일 서울 이마트 본사에서 도내 농식품 유통구조개선과 판매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내용은 ▲농수산물 가격·수급안정을 위한 소비촉진 행사 추진 ▲여름철 도내 주 출하 품목에 대한 안정적 판로지원 ▲도내 이마트 점에 농식품 전용 판매대 설치 및 마케팅 지원 ▲도 품질보증 우수 농수특산물·가공품 판로 확대 ▲도내 우수산지 생산자 발굴 ▲농식품 전략상품 개발 지원 등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농업인과 기업 간 새로운 유통구조 개선과 판매 촉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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