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 미넬리 알코올과 약물 치료차 입원...재활치료에 진전
기사등록 2015/03/19 10:32:59
최종수정 2016/12/28 14:43:51
【뉴욕=AP/뉴시스】미국의 여배우이자 가수인 라이자 미넬리(69)가 부상으로 재활 치료센터에 스스로 입원했으며 현재 치료에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친지들이 전했다. 지난 2014년 3월2일 미넬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제87회 오스카 시상식장에 도착한 모습. 2015.03.19 【뉴욕=AP/뉴시스】차의영 기자 = 아카데미 주연상(1973년) 수상배우 라이자 미넬리(69)가 부상으로 재활 치료센터에 스스로 입원했으며 현재 치료에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친지들이 전했다.
스콧 고렌스타인 대변인은 여러 해 동안 알코올 및 약물 중독과 용감한 싸움을 해온 미넬리가 지난해 부상 이후 현재 비공개 시설에서 치료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미넬리는 지난 9월 부상으로 척추수술을 받았으며 그 때문에 한동안 연기 활동도 못하고 뉴욕에서 열린 조앤 리버스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었다.
뮤지컬 캬바레의 영화판인 '캬바레'의 주연 가수로 호평을 받았던 미넬리는 아카데미상, 토니상, 에미상, 그래미상을 모두 받은 매우 희소한 연기자로 이름을 드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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