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기술원, 단감 해외전문가 초빙 교육

기사등록 2015/03/18 11:32:55 최종수정 2016/12/28 14:43:32
【진주=뉴시스】김동수 기자 = 경남농업기술원은 18일부터 20일까지 도내 단감 생산지역과 농업기술원에서 고품질 단감 생산기술에 대한 해외전문가 초빙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술원 관계자에 따르면 강의를 맡은 쿠라하시 타카오(倉橋 高雄)씨는 현재 일본 시마네현에서 단감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강의는 감 재배관리와 고품질 과실 수확기술, 과수원 비배관리, 생리장해와 정지 전정기술, 병해충 방제기술 등 단감재배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게 된다. 한편 경상대학교 김진국(원예학과)교수가 통역을 한다.  

 18일에 창원 단감 대표 단지를 방문하여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김해 단감대표단지로 자리를 옮겨 과수원과 작물, 병해충 방제 등 재배기술을 실습을 통해 교육하게 된다.

 19일은 진주·사천 단감 대표 단지를 찾아 현장교육을 진행하게 되며 마지막 날인 20일은 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장에서 단감재배농업인 250명을 대상으로 단감재배에 관한 이론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단감재배농업인들의 애로기술과 궁금증을 해결함으로써 고품질 단감 생산기술 축적을 통한 수출시장 경쟁력 강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교육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d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