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생 김천시장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기사등록 2015/01/23 08:06:28 최종수정 2016/12/28 14:28:29
【김천=뉴시스】박홍식 기자 = 박보생 경북 김천시장 '201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됐다.

 박 시장은 22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업유치, 문화·스포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혁신경영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TV조선·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매년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CEO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박 시장은 민선 5~6기 동안 지역경제, 기업유치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지도력을 선보이며 김천의 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또 천일반산업단지1, 2단계 조성을 비롯해 기업유치와 스포츠산업 개발에 역점을 두고 혁신도시 김천의 중단없는 발전을 이끌어 온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 시장은 "큰 상을 받아 어깨가 무겁다. 1000여 명의 공직자와 14만 시민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 김천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여기겠다.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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