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림재단 대표에 최형근 전 화성부시장 선임

기사등록 2014/12/28 14:34:25 최종수정 2016/12/28 13:52:21
【수원=뉴시스】 박성훈 기자 =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신임 대표이사에 최형근(56) 전 화성시 부시장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는 서울대 농과대학 농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 가평군 부군수와 경기도 농정국장, 화성시·남양주시 부시장, 도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면서 농업, 환경, 축산, 산림 등에 관한 업무를 두루 거쳤다.

 공직생활 가운데 일본 동경대학교 대학원을 국비 유학으로 다녀오고, 세종연구소 국정연수과정, 국방대학교 안전보장과정 등의 연수과정을 거쳤다.

 또 지난 2008년 '제1회 경기국제보트쇼'와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2013년 '남양주 슬로푸드 국제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진영임씨와 2남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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