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간절곶·땅끝·정동진…코레일관광개발 “기차 타고 벅찬 새해 맞으세요”
기사등록 2014/12/19 22:57:28
최종수정 2016/12/28 13:50:32
【서울=뉴시스】코레일관광개발은 2015년 새해를 맞는 무박2일 일정의 ‘해돋이 기차 여행’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사진은 정동진 바다열차.(사진 제공=코레일 관광개발)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새해를 맞는 기차를 타고 가자. 타고 떠나자!”
코레일관광개발(대표 이건태)은 을미(乙未)년 새해를 맞는 무박2일 일정의 다양한 테마의 ‘해돋이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31일 밤 출발해 새해 첫날인 내년 1월1일 새벽 해돋이를 감상하고 주변 관광지를 돌아본 뒤 돌아올 수 있도록 꾸몄다.
▲경주 불국사·천마총 관광을 겸한 ‘울산 간절곶’ ▲백암온천과 후포항 붉은 대게 맛집 탐방을 할 수 있는 ‘울진 망양정’ ▲달맞이 고개와 아쿠아리움 방문 등 부산 자유여행이 가능하고, 해돋이 장소에서 가까운 해운대역에서 승하차해 편리한 ‘부산 해운대’ 등의 기차여행을 준비한다.
【서울=뉴시스】코레일관광개발은 2015년 새해를 맞는 무박2일 일정의 ‘해돋이 기차 여행’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사진은 울진 망양정 해돋이 모습.(사진 제공=코레일 관광개발)
또 ▲경주 자유투어 혹은 죽도 어시장 코스를 선택해 여행할 수 있는 ‘호미곶’ ▲땅끝마을 형제 바위 틈바구니로 떠오르는 해돋이 장관을 감상한 뒤 인근 순천까지 관광하는 ‘해남 땅끝’ ▲태백산 눈꽃 자유 트래킹과 동양 최대 석탄 박물관 관람이 곁들여지는 ‘정동진’ 등의 기차여행을 마련한다. 8만9000~10만9000원. 1544-7755
이 밖에도 내년 1월31일까지 정동진~삼척을 왕복 운행하는 ‘해돋이 바다 열차’도 정동진 해돋이를 즐기기에 좋다. 열차 안에서 따뜻하고 편하게 환상적인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12월에는 주말과 휴일, 일부 평일에만 운행하고, 내년 1월에는 1일과 운휴일(12~15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행한다. 편도 1만2000원. 033-573-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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