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중고차 원스톱 매매 서비스 '오토벨' 론칭

기사등록 2014/11/09 09:53:03 최종수정 2016/12/28 13:38:22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현대글로비스가 전화 한 통이면 전문 컨설턴트가 고객을 직접 방문, 가격 상담부터 매각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고차 매매 서비스 브랜드 '오토벨(Autobell)'을 10일 론칭한다.

 중고차 매각을 원하는 고객이 오토벨 전용 콜센터(1600-0080)나 홈페이지(www.autobell.co.kr)를 통해 신청하면 전문컨설턴트가 무료로 차량 가격을 평가하고 그 자리에서 차량을 인수, 경매에 출품한다.

 유종수 현대글로비스 중고차사업실 이사는 "중고차 판매 시 번거로운 절차 때문에 고민하거나 소중한 내 차를 제 값에 팔기를 원하는 수많은 차량 소유주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중고차 경매장 브랜드 '현대글로비스 오토옥션'을 통해 중고차 경매장을 통해 매주 약 1600여 대의 중고차를 경매로 유통하는 국내 최대의 중고차 경매 사업자다. 현대글로비스는 80여 항목에 이르는 성능점검과 1270여 회원이 참여하는 경쟁입찰을 통해 품질과 가격의 표준화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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