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출신의 김 부시장은 전주 영생고와 고려대 농경제학과(학사)를 졸업한 1991년 행정고시 35회 출신이다.
2004년 장애인체전추진단장 파견을 시작으로 미국 미시칸주립대 파견근무, 투자유치과장과 투자유치국장, 국방대 안보과정 파견근무, 대외협력국장, KDI국제정책대학원 파견근무, 새만금 군산경제자유구역청 산업본부장, 전북발전연구원 파견근무,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했다.
이처럼 다양한 경륜을 두루 갖춘 김 부시장의 취임으로 민선 6기 시책인 '시민의 행복과 풍요, 융화, 품격을 갖춘 동북아 명품도시 건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부시장은 2002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2004년 국가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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