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주인공은 문경시 호계면 견탄3리 윤중기(55)씨가 지난 봄 종묘상에서 씨앗을 구입해 10㎡ 규모의 작은 텃밭에 심은 1년생 당근이다.
문경, 인체 닮은 당근 화제 "나 인삼 아니에요"
기사등록 2014/10/08 08:28:47
최종수정 2016/12/28 13:28:53
화제의 주인공은 문경시 호계면 견탄3리 윤중기(55)씨가 지난 봄 종묘상에서 씨앗을 구입해 10㎡ 규모의 작은 텃밭에 심은 1년생 당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