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안성여자대학, 내년부터 남녀공학 전환

기사등록 2014/09/03 15:29:06 최종수정 2016/12/28 13:19:10
【안성=뉴시스】김기원 기자 =  국내 유일의 이공계 여자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가 2015년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된다.  한국폴리텍대학은 1995년부터 여자대학으로 운영해온 안성캠퍼스를 내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2년제 국책대학인 안성캠퍼스는 학비(1학기 115만원)가 3배이상 저렴하고 지난해 취업률이 84.4%를 기록하는 등 높은 취업률 때문에 인기 대학으로 주목받아 왔다.  안성캠퍼스는 나노측정과, CAD&모델링과, 스마트소프트웨어과, 반도체CAD과, 주얼리디자인과, 영상그래픽과로 총 6개 학과로 운영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춰 남녀 공학으로 전환했다"며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대학인 만큼 내년 신입생 지원률도 예년보다 더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kkw51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