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는 협약에 앞서 올 상반기에 뷔르츠부르크 음악대학 성악부 학장 모니카 뷔르그너(Prof. Monika Buergner) 교수를 초청해 이브닝 콘서트와 마스터클래스를 했다.
독일 중남부 바이에른 주에 위치한 뷔르츠부르크 음대는 독일 최초의 국립음대로서 클래식 음악의 선구자적 명성과 전통을 자랑한다.
안양대 예술대학 음악학부는 1981년 교회음악과로 시작해 현재 피아노, 성악, 작곡, 관현악 등의 전공을 개설했다. 해마다 해외 교수를 초청해 마스터클래스 세미나를 하고 있다.
김석준 안양대 총장은 "협약으로 본교 음대생들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돼 우수 인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학생들의 세계무대 진출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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