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은 지난 24일 딜러들에게 2013년식과 2014년식 크루즈 전 모델의 판매를 중지하라고 지시하고 리콜 준비에 들어갔고 다음날 정확히 리콜 대상 차량을 확인하고 판매 중지를 해지했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문제의 부품은 일본 에어백 제조회사 다카타가 납품한 에어백이며 이번 주 초 이 에어백의 결함으로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수백만 대가 리콜 대상이 됐다.
다른 회사들은 에어백의 폭발 가능성 때문에 리콜했으나 짐 케인 GM 대변인은 CNN에 크루즈의 에어백 문제는 다른 회사들의 문제와 다르다고만 밝히고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크루즈는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GM의 모델로 지난해 24만8000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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