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캠프 몸집 불리기…이광자·최환 영입

기사등록 2014/05/22 22:20:34 최종수정 2016/12/28 12:48:11
【서울=뉴시스】박성완 기자 =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가 캠프 몸집을 점점 불리고 있다.  정 후보는 22일 선거대책위원회 고문으로 이광자 전 서울여대 총장과 최환 서울지검 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선대위 공동위원장으로는 강덕기 전 서울시장 직무대리와 김태현 전 성신여대 총장을, 공동 부위원장으로는 김경회 성신여대 교수, 이성규 서울시립대 교수, 문원경 전 소방방재청장, 박찬숙 전 농구 국가대표가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정 후보는 경선 경쟁자였던 김황식 전 국무총리를 이홍구 전 국무총리, 박관용 전 국회의장과 함께 선대위 고문에 위촉한 바 있다.  선대위 공동위원장으로는 진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나경원 전 한나라당 의원, 김 전 총리와 함께 경선에서 경쟁했던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활동 중이다.  선대위 총괄본부장으로는 서울시당 위원장인 김성태 의원과 재선인 김용태, 김을동 의원, 이성헌 전 의원이 영입됐다. 대변인은 박호진·이수희 경선캠프 대변인을 비롯해 유경희·전지명 당협위원장,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 김 전 총리의 경선 캠프에서 활동했던 박선규 전 청와대 대변인이 맡는다.  db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