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척탑병원 “세계 최고 수준의 척추전문병원 꿈꾼다”

기사등록 2014/04/15 14:40:07 최종수정 2016/12/28 12:37:10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직립 보행과 함께 좌식생활을 주로 하는 현대인들에게 척추질환은 피해갈 수 없는 질병이다.

이와 관련, 대구에 있는 척추전문병원인 척탑병원(강병욱 대표원장)은 이러한 현대인들의 척추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로 지역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척탑병원은 첨단 비수술 치료에서 고난이도 수술 치료까지 한 번의 방문으로 진료에서 치료까지 '원 스톱 진료서비스'를 추구해 환자들이 아픈 몸을 이끌고 여러 차례 병원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신 비수술적 지능형 로봇방식을 도입, 비수술 전문 치료 센터를 가동해 최첨단 정밀 디지털 영상 내시경 치료와 신경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 방법으로 빠른 시간 내에 고통 없이 환자를 치료한다.

이 같은 병원 시스템은 강병욱 대표원장의 의료 철학이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강 원장은 ‘환자가 내 가족이라면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늘 자신에게 던지며 모든 환자가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치료에 대한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환자들을 위한 마음가짐은 강 대표원장뿐만 아니라 다른 원장들과 직원들도 마찬가지다.

이에 대해 강 대표원장은 “척탑병원 의료진의 수준과 의료 서비스는 이미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늘 진화하는 의료 기술로 모든 환자들에게 어려운 병은 쉽게, 쉬운 병은 더 쉽게 치료하는 최고의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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