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네이션 코리아와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8월 15, 16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AIA 리얼 라이프, 나우 페스티벌 2014'를 연다.
아일랜드 록밴드 'U2'와 미국 팝슈퍼스타 마돈나(56),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73) 월드투어를 기획한 라이브네이션과 싸이·빅뱅의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 보험사 AIA생명이 뭉쳤다.
공연 첫날인 15일에는 YG패밀리가 출동한다. 세계에 '강남스타일' 신드롬을 일으킨 싸이, 월드투어로 80만명을 끌어모은 빅뱅, 새 앨범 '크러시'로 K팝 사상 최고의 기록인 빌보드 앨범차트 61위를 기록한 2NE1, YG의 신인 그룹 '위너' 등이 나온다.
16일에는 가가가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이번이 두 번째 내한이다. 2012년 첫 내한공연 역시 주경기장에서 치른 그녀는 해외 뮤지션의 이 장소 공연으로는 처음으로는 매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지난해 발표한 새 앨범 '아트팝' 또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1일권 12만6000원, 2일권 18만5000원이다. 예스24(ticket.yes24.com)와 G마켓(ticket.gmarket.co.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17일 오후 8시 오픈하는 조기예매에서는 1인4매에 한해 20%를 깎아준다. 일반 예매는 21일 오후 8시부터다. 라이브네이션 코리아. 02-6925-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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