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부인 이은성, 임신 4개월
기사등록
2014/03/17 18:18:26
최종수정 2016/12/28 12:27:3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서태지(42)가 아빠가 된다.
매니지먼트사 서태지컴퍼니에 따르면, 서태지의 부인인 탤런트 이은성(26)이 임신 4개월째로 접어들었다.
서태지컴퍼니는 "서태지와 이은성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면서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고 알렸다.
서태지는 지난해 6월 이은성과 결혼했다.
한편, 서태지는 9집을 작업 중이다. 올해 안에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realpaper7@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민경훈 아내, PD 중 미모 2위"…깜짝 등장
'둘째 출산' 이시영, 가족사진 공개
李대통령 만난 최수종, 알고보니 '한 살 형'
"윗선이 누구냐, 유재석 뜻이냐"…이이경 하차 갈등
박나래 "법적 절차"…갑질·불법의료엔 침묵
"술에 의존했던 父 원망"…박나래 가정사 재조명
"예뻐서 눈이 멀었다"…돌싱男이 꼽은 이혼 원인
"조진웅, 강도·강간 저질렀다면 교도소 갔을 것"
세상에 이런 일이
로제처럼 사진 찍고 사인까지…中 인플루언서 논란(영상)
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강풍 못 버티고 쓰러져(영상)
"용돈 줄게" 중학생 모텔 데려가 음란행위 요구한 현역 군인
화장실 이용이 해고 사유?…중국 법원, 회사 손 들어줘
홈캠에 고스란히 담겼다…80대 치매 여성 학대한 인물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