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수목원에 따르면 추위마저 잊게 하는 로맨틱한 오색별빛정원전이 지난해 12월6일부터 개장된 이후 수도권의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 전시는 다음달 16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토요일은 오후 11시)까지 개장되며 특히 연인끼리 사랑을 나누는 밸런타인데이에는 '사랑'을 주제로 화려한 별빛이 쏟아져 연인들이 많이 찾는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목원 홈페이지(www.morningcalm.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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