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여는작가 신인상, 시 민경란·소설 정라헬
기사등록
2013/12/19 18:49:35
최종수정 2016/12/28 08:33:13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한국작가회의 기관지 '내일을 여는 작가'가 주최한 '제12회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이 시 부문 민경란, 소설 부문 정라헬에게 돌아갔다.
수상작은 민씨의 시 '비의 기원'외 14편, 정씨의 소설 '발재봉틀'이다.
시 부문 심사위원(정우영·김경주)은 "감각적이고 참신한 시어들이 매력적", 소설부문 심사위원(김도연·김미정·김서령)은 "매력적이고 독특한 어투"라고 평했다.
2014년 2월22일로 예정된 한국작가회의 정기총회에서 시상한다. 수상자들의 작품은 내년 상반기에 발간되는 '내일을 여는 작가' 제65호에 실린다.
kafk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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