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펜션 하바다통나무집 "영화 '변호인'보고 1만원 할인받으세요"

기사등록 2013/12/11 14:29:55 최종수정 2016/12/28 08:30:25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제주도펜션 하바다통나무집은 영화 '변호인' 티켓을 소지한 펜션 예약고객에게 숙박비 1만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영화 '변호인'이 개봉하는 오는 18일부터 상영이 종료되는 시점(전국 상영 종료일 기준)까지 실시한다. 펜션 예약 후 방문 시 티켓을 보여주면 현금 1만원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비수기 기간에 2박 이상 숙박하는 이용객들에게 숙박료 20~2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바비큐 그릴 무료 제공, 렌터카 이용 시 전 차종 최대 75% 할인 등의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

 하바다통나무집은 전 객실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통나무펜션으로, 휴식 및 관광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객실은 독채와 복층 구조로 다른 여행객에게 방해를 받지 않고 싶어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적합하다. 전 객실에 깨끗한 침구는 물론 와이파이, 세스코, 세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MBC드라마 '허준'과 '구가의 서' 등의 촬영지로 알려진 '안덕계곡'을 비롯해 '중문관광단지' '논짓물해수욕장' '예래포구' 등 제주 주요 관광지가 인접해 있다.

 하바다통나무집 관계자는 "시사회를 통해 영화 '변호인'을 관람 후 큰 감명을 받아 이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연말, 고객들이 좋은 영화와 뜻 깊은 여행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이 공안사건에 휘말린 단골 국밥집 아들 진우(임시완)의 변호를 맡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맡았던 '부림 사건'을 모티프로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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