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는 신 교수는 233회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돼 시인으로 등단했다고 11일 밝혔다.
신 교수는 이번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에 '오늘도 난…', '시계', '파란색 볼펜' 3편이 당선돼 '문학세계' 12월호에 작품이 실렸다.
심사위원단은 "형식을 파괴하고 인간 심성 본연의 캐릭터를 발견하는 역량이 돋보인다"고 평했다.
신 교수는 당선 소감에서 "멋 내지 않고 세련되지 않아도 좋다. 이젠 단순한 솔직함을 뛰어넘어 단 한 순간만이라도 진실하게 시를 쓰고 싶었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현재 중원대 교수이자 연극 연출가, 배우, 방송인, 작가,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고 여러 가지 문제연구소와 다양한 예술연구소 소장, 극단 아날로그 LA·한다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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