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앤 레인·조슈 브롤린, 8년만에 이혼

기사등록 2013/12/03 15:08:17 최종수정 2016/12/28 08:27:51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2004년 부부로 맺어진 할리우드 스타 다이앤 레인(48)이 조슈 브롤린(45)이 이혼했다.

 로스앤젤레스 법원은 2일 "지난 2월 접수된 이혼소송이 완료됐다. 8년 이상을 유지해온 결혼생활이 끝났다"고 밝혔다. 위자료와 세부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01년 영화 '뷰티풀 마인드'를 촬영하면서 만났고, 2004년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 자녀는 없다.

 레인은 '언페이스풀' '투스카니의 태양' 등에 출연했다. 올해 '맨 오브 스틸'에 출연했으며 2015년 '맨 오브 스틸2-배트맨vs수퍼맨' 출연을 앞두고 있다.

 브롤린은 '갱스터 스쿼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를 리메이크한 미국판 '올드보이에 출연했지만 흥행에 실패했다.

 한편, 브롤린은 전 부인 앨리스 어데어와 사이에 두 자녀가 있다. 레인은 배우 크리스토퍼 램버트와 결혼했으나 1994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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