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분양대전-대림산업]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일반분양 30%가 한강 조망권 확보"

기사등록 2013/11/20 06:00:00 최종수정 2016/12/28 08:23:35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대림산업은 오는 2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2-1번지에 들어서는 '아크로리버 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신반포 한신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 파크는 지하 2층, 지상 5층~38층, 15개동, 총 1,620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11월에 1차, 내년 7월에 2차 분양을 준비 중이다.

 11월에는 전용면적 ▲59㎡ 172가구, ▲84㎡ 263가구, ▲112㎡ 44가구, ▲129㎡ 24가구, ▲154㎡ 2가구, ▲168㎡ 8가구, ▲178㎡ 2가구 등 총 51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아크로리버 파크는 2000년대 이후 반포에 신규 분양된 아파트 중 유일하게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단지다. 일반분양 물량도 30% 가량은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강남 한강변에서는 최초로 최고 38층 규모 초고층으로 건설될 예정으로 일조와 조망을 고려, 올림픽대로를 따라 저층, 중층, 고층 아파트가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구현한다. 한강변 접근 통로가 단지와 맞닿아 있어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와 서래섬도 쉽게 거닐 수 있다.

 학군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가 위치한 서초구는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 중 교육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곳이다. 특히 신반포중학교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고 반포초, 반포중, 세화여중고, 세화고 등이 도보 통학권에 있다.  

 강남북을 쉽게 오갈 수 있는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강점이다.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인근에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강남성모병원, 국립중앙도서관 등도 근거리에 있다.

 서울시 재건축 우수디자인 인증 1호 아파트로 발코니 30% 추가 혜택을 받아 확장시 사용면적이 늘어나게 된다. 아파트 천정 높이(2.6m)도 기존 대비 30㎝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중소형 평면(일부 제외)에도 침실 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한 4-베이를 적용, 통풍, 일조량, 조망권을 보장한다.

 입주민들이 한강을 내려다보며 연말 모임과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104동 30~31층에 330㎡ 규모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되고 국내 아파트 최초로 음식물 쓰레기 자동이송설비도 구축된다. 쓰레기를 주방 싱크대에 설치된 투입구에 버리면 자동으로 지하 음식물 쓰레기 집하장으로 이송된다.

 아크로리버 파크는 이달말 말 청약접수를, 다음달 중 계약을 받을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신사동 631에 있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분양문의(1600-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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