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원하는 대상은 담도폐쇄증을 앓고 있는 1살짜리 아이다. 담도폐쇄증은 담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해 간이 손상을 입고 간경화로 진행되는 희귀병이다.
롯데리아는 1차적으로 담도폐쇄증 어린이에게 1000만원을 지원했으며, 나머지 1000만원은 향후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또 다른 난치병 어린이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리아는 이날 수술비 전달 외에도 창립 34주년을 기념해 서울대어린이병원의 환아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자 매직버블쇼 공연과 신제품 와일드 쉬림프 버거 세트 및 장난감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롯데리아의 희귀 난치병 환아 수술비 지원은 전국 1100여개 매장에 고객 모금함을 비치하고 기금을 모아 진행하는 '좋은세상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롯데리아는 2008년부터 6년간 총 1억2000만원의 수술비를 서울대어린이병원의 희귀 난치병 환아들에게 지원했다.
forgetmeno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