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신선식품 배송 불만족시 100% 환불"

기사등록 2013/10/01 06:00:00 최종수정 2016/12/28 08:08:03
【서울=뉴시스】최현 기자 =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은 신선식품 배송 불만족시 100% 환불을 포함, '고객과의 5대 약속'을 선포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신선식품 배송 상품의 품질, 선도, 유통기한 등의 사유로 고객이 불만족할 시에는 100% 반품해 준다. 구매 후 7일 이내 신선식품에 한하며 불만족 접수 시 배송기사가 직접 방문해 반품 및 결제 취소해주고 2000원 상당의 장바구니 쿠폰을 2일 이내에 발송해준다.

 또 상품 공급상의 사유로 고객이 주문한 상품이 품절됐을 시에는 구매 금액의 상위 30% 범위에서 업그레이드해 상품을 교환해준다. 발생하는 차액 발생분은 홈플러스가 부담한다.

 대체 상품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배송기사를 통해 환불처리가 가능하고, 상품 결제 시 대체 여부를 선택 가능하다.

 아울러 홈플러스는 2시간 단위의 배송시간을 준수할 방침이다. 선택한 배송 일자와 배송 시간대에 맞춰 인근지역 점포에서 홈플러스 전용 배송차량으로 배송해주며, 약속한 시간대보다 지연 배송된 경우에는 장바구니 쿠폰(2000원)을 증정한다.

 이에 더해 홈플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시행중인 가격 비교 차액 보상제를 온라인마트에서도 동일하게 적용·진행한다.

 고객이 자주 찾는 1000개 브랜드의 상품가격을 이마트 온라인몰과 매일 비교해 해당상품 총 구매금액이 경쟁사보다 비쌀 경우에는 차액을 현금쿠폰으로 보상해주고 있다.

 반품 처리 절차는 인터넷쇼핑몰 콜센터로 반품 신청을 접수하면, 배송기사가 사전에 고객에게 연락한 후 고객의 집으로 방문한다. 이후 반품할 상품 확인 및 수거한 뒤 결제 취소 절차를 거쳐 반품 후 2일 이내에 고객에게 장바구니 쿠폰이 발급된다.

 한편 '특가의 기적'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마다 고객들이 선호하는 우유, 포도, 삼겹살 등의 대표 상품을 선정해 온라인마트를 통해서만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forgetmeno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