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OU는 한국동서발전과 포스코건설이 태백복합에너지 공동개발 및 건설투자로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이익증진을 위한 협약 당사자간 상호협력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
태백시 철암지역에 건립되는 태백복합발전소는 1800 MW급에 총사업비 1조8000억원, 고용인원 350명 및 100%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며 포스코건설과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동서발전에서 참여한다.
시 개청 이래 최대 민자사업으로 추진될 이번 발전소 건설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주민소득 사업과 연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운영기간 내 발전소주변지역에 기본지원사업비 300억원, 특별지원사업비 270억원 및 지자체 세수로 약350억원 등 총 1000여 억원이 지역에 지원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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