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오산 아파트 898세대 밤새 정전

기사등록 2013/08/12 10:21:27 최종수정 2016/12/28 07:53:47
【오산=뉴시스】노수정 기자 = 11일 오후 6시30분께 경기 오산시 가수동 한 아파트단지에서 변압기가 고장 나 14개 동 898세대의 전기공급이 중단됐다.  이 때문에 아파트 주민들이 무더위 속 밤새 큰 불편을 겪었다. 전기공급은 이튿날인 12일 오전 4시30분께 재개됐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ns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