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음악사업부문에 따르면, 넬리는 9월7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원 힙합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처음 인사한다.
1997년 힙합 그룹 '세인트 루나틱스'의 싱글 앨범 '기미 왓 유 갓(Gimme What U Got)'으로 데뷔한 넬리는 2002년 '빌보드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와 '올해의 랩 아티스트', 2003년 'MTV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R&B 비디오'와 '최우수 힙합 비디오' 등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CJ E&M은 "풍부한 디스코그라피와 노련한 무대 운용을 자랑하는 넬리의 합류로 페스티벌이 풍부해졌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국내 첫 시즌제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엠넷 '쇼미더머니2'에서 주목 받은 신예 래퍼 스윙스, 매드클라운, 지조, 제이켠, 딘딘 등도 무대에 오른다.
앞서 이 페스티벌에는 미국의 힙합스타 타이가(24)가 헤드라이너로 출연을 결정했다. 버벌진트, P-타입, 산-E, 노이즈맙, 소울다이브, 이루펀트, 팔로알토 등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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