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생명과학, 터키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
기사등록 2013/06/19 13:55:04
최종수정 2016/12/28 07:38:06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슈넬생명과학이 자회사 바이넥스를 통해 터키시장에 진출한다.
19일 슈넬생명과학에 따르면 자사 계열사 에이프로젠의 바이오시밀러 생산을 담당하는 바이넥스가 터키 1위 제약사 압디이브라힘과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판권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바이넥스가 압디로부터 판권 제공으로 받은 선급기술료 중 일부를 슈넬생명과학이 바이넥스와 체결한 약정에 따라 수령한다.
이에 따라 바이넥스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슈넬생명과학과 일정 비율로 나눠 갖게 된다.
바이넥스는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KBCC)에서 에이프로젠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를 생산하고 있으며 터키, 러시아, 중동 지역에서의 이 제품에 대한 사업권을 소유하고 있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에이프로젠이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시험을 완료하는 즉시 바이넥스는 터키 압디사에 이를 공급하게 된다"며 "압디사는 이 제품을 판매해 자국 내 레미케이드 시장에서 최대 점유율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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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기자 cshoon@newsishealt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