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배급사 쇼박스는 “‘미스터 고’가 올 여름 한국과 중국에서 개봉한다. 특히 중국에서는 약 5000여 개 이상의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을 제외한 한국 영화가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개봉하는 것은 ‘미스터 고’가 최초”라고 밝혔다.
‘미스터 고’는 제작 초기 단계부터 중국 3대 메이저 스튜디오 중 하나인 화이브라더스(Huayi Brothers)와 500만 달러 투자, 중국 내 대규모 배급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00% 대한민국 순수기술로 탄생한 3D입체 디지털 캐릭터를 선보이는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쉬자오)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 슈퍼스타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전한다. 제작비 200억원 이상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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