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중국 활약 예고…'쾌락대본영' 출연

기사등록 2013/05/29 16:45:40 최종수정 2016/12/28 07:32:01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데뷔 1년여 만에 정규 1집 'XOXO(키스 & 허그)'를 발표하는 그룹 '엑소(EXO)'가 중국 활동을 본격화한다.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6월4일 중국 후난위성TV 예능프로그램 '쾌락대본영' 녹화에서 1집 타이틀곡 '늑대와 미녀'를 부른다.

 '쾌락대본영'은 MC 하경, 시나, 이유가, 오흔, 두해도 등 5명으로 구성된 '해피패밀리'가 진행한다. 현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자랑하고 있다.

 엑소는 앞서 지난해 7월 '쾌락대본영' 15주년 특집에 출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엑소는 이날 노래 무대 뿐 아니라 토크, 게임 등에도 참여한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엑소케이(EXO-K)'와 중국에서 활동하는 '엑소엠(EXO-M)'이 이 앨범에서 뭉쳤다. 총 12명이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할 예정이다.  

 엑소의 중국 첫 컴백 무대인 이날 녹화분은 6월 중순 방송된다. 앨범은 3일 한국과 중국 등지에 동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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