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정준영, CJ E&M 전속계약
기사등록
2013/05/21 11:27:33
최종수정 2016/12/28 07:29:19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 출신 정준영(24)이 CJ E&M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CJ E&M은 "여름께 앨범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의사와 장점을 존중하는 것이 주된 진행방향"이라고 전했다.
'슈퍼스타K 4' 참가 전 계약한 전 소속사와는 이달 초 합의 후 결별했다.
정준영은 "무엇보다 음악에 대해서만 열심히 고민하고 싶다. 좋은 음악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kafk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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