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무도 인도네시아 대표팀 영동대서 전훈
기사등록 2013/05/13 17:49:58
최종수정 2016/12/28 07:27:12
【영동=뉴시스】김기준 기자 = 인도네시아 최고의 특수부대원인 용무도 국가대표 선수 15명(남자 12명, 여자 3명)이 오는 7월 한국에서 열리는 '제3회 세계용무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앞서 2달 동안 충북 영동대학교에서 훈련한다. 13일 영동대학교를 찾은 인도네시아 용무도 대표팀이 송재성 총장(앞줄 가운데)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영동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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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김기준 기자 = 인도네시아 용무도 국가대표 선수 15명(남자 12명, 여자 3명)이 13일부터 2달 동안 충북 영동대학교에서 훈련한다.
오는 7월 한국에서 열리는 '제3회 세계용무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인 이들은 이 기간 영동대 경찰무도학과 학생들과 다양한 전술을 익힌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최고의 특수 부대원으로 인도네시아 육군참모총장기 용무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선수들이다.
이들과 함께 훈련할 영동대 경찰무도학과 학생들은 국내 최고의 용무도 기량을 자랑하는 선수들로 짜여있다.
인도네시아 특전사 중사인 바이유 스마르노는 "한국에서의 두 번째 전지훈련을 한다"며 "이번 훈련을 잘 마치고 세계대회에서 우승해 진급도 하고, 포상금도 받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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