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거미는 2일 월드 교토에서 팬 파티 'YGEX 나이트 feat. 거미'를 연다.
현지 호응에 힘입어 18일 에이라이프 삿포로에서 파티를 한 번 더 열기로 했다.
앞서 거미는 지난달 3일 두 번째 일본 미니앨범 'FATE(S)'를 발매했다. 이를 기념, 27일 저래프 오사카에서 연 첫 일본 클럽 라이브 공연에 1500명이 몰리면서 인기를 확인했다.
19일에는 '도쿄 올믹스 페스티벌 13'에 출연한다. 도쿄의 유명 클럽들이 참여하는 페스티벌로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에서 1만명 규모로 펼쳐진다.
거미는 한국에서는 SBS TV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테마곡 '눈꽃'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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