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최우진 사무관 '한맥사회복지대상' 수상
기사등록 2013/03/29 14:52:25
최종수정 2016/12/28 07:13:35
【경북=뉴시스】최창현 기자 =경북도는 29일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7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도 노인전문간호센터 최우진 소장(49·지방사회복지사무관)이 '제6회 한맥사회복지사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07년 4월 제정된 이 상은 사회복지사로서 사회복지분야에 15년 이상 근무하면서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며 타의 모범이 되는 4개 분야(장애인, 아동·청소년, 사회복지인권, 사회복지일반)사회복지사에게 수여하는 민간복지대상으로 사회복지사에게는 최고의 영예이다.
최 사무관은 1991년 경산시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입사한 뒤 2002년 경북도청에서 사회복지전반에서 근무하며 지난해 사무관으로 승진, 현재 노인전문간호센터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희망복지지원단 구성과 장애인의 인권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복지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사회복지일반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진 사무관은 "최근 업무가중과 스트레스로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는 공무원들을 보면 매우 안타깝다"며,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처우개선과 효율적인 복지전달체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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