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맥닐리라는 32살의 이 남성은 지난 2010년 4월 싸움 도중 5차례나 흉기로 찔린 적이 있었다며 하지만 칼 조각이 등에 박혀 있는 것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맥닐리는 이후 등이 가렵거나 때때로 가벼운 통증을 느끼곤 했지만 자신의 몸 안에 칼 조각이 박혀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사고 이후 한 번 교도소에서 징역형을 산 적이 있다면서 당시 교도관들이 금속탐지기로 몸을 검사했지만 칼이 박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얼마 전 등이 가려원 긁다가 손가락을 베어 등에 무엇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여자친구에게 등을 보게 됐다. 맥닐리의 여자찬규 스테파니 세인은 그의 등에 칼이 박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맥닐리는 무사히 칼 조각을 제거하긴 했지만 신경이 손상됐을 위험이 있다는 말을 의사로부터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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