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그룹, 아시아·일본·호주 부문의 최고 증권사와 세일즈맨 발표
기사등록 2013/03/12 09:18:45
최종수정 2016/12/28 07:07:58
【홍콩=BW/뉴시스】
-- 팀 아이디어 탑 퍼포머 어워즈, 유일한 정량적 랭킹 --
팀 그룹(TIM Group)은 최고 기관주식 세일즈맨과 증권사에게 주어지는 아시아(일본 제외), 일본, 호주부문 2012 팀 아이디어 탑 퍼포머 어워즈(TIM Ideas Top Performer Awards 2012) 수상자를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 최고상
지역 상위권 투자은행 중간규모/부티크 세일즈맨
아시아(일본 제외) UBS 투자 은행 렐리게어캐피털마켓 렐리게어캐피털마켓의 라가브 카푸르
일본 UBS 투자 은행 CLSA CLSA의 가레스 루이스
호주 UBS 투자 은행 CLSA ACLSA의 애덤 우즈
전체 순위 목록은 본 보도문에 첨부된 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팀 그룹 탑 퍼포머 어워즈는 유일하게 정량적 랭킹에 기반한다. 또 이는 세일즈맨이 관장하며 규제준수 팀 아이디어 플랫폼(TIM Ideas platform)을 통해 자금운용 고객에게 전달되는 주식 트레이딩 아이디어의 알파 또는 초과수익 대 상대적 지수를 토대로 한다. 트레이딩 아이디어는 시장 다이내믹스에 대한 이해와 세일즈맨의 타이밍과 더불어, 인하우스 셀-사이드 리서치에 기반한 특정의 실천가능한 추천을 의미한다.
팀 그룹 탑 퍼포머 어워즈 수상자는 작년의 시장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일관적인 초과수익을 거두고 있다. 콜린 버소드(Colin Berthoud) 팀그룹 공동창립자는 “2012년은 수 많은 거시적인 사건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힘겨운 한 해였다. 하지만 우리의 데이터에 따르면 다수의 유수 세일즈맨과 팀들이 벤치마크를 우회하는 초과수익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2012년 랭킹을 위해 팀은 350명의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전세계 300여개 증권사의 4000명 이상의 주식 세일즈맨이 내놓은 100만 가지의 롱, 숏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분석했다. 2012년에 처음으로 팀은 아시아(일본 제외), 일본, 호주 성과의 순위를 매겼다. 또 올해 팀은 새롭게 영국/유럽, 북미의 최고의 기관 주식 세일즈맨과 증권사를 선정했다.
정략적인 요약(연산화 알파)
지역 최고 증권사 최고 세일즈맨 전체 브로커 중 최고 세일즈맨
아시아(일본 제외) 19.4% 42.7% 18.1%
일본 26.9% 49.0% 24.4%
호주 13.1% 30.2% 12.4%
▲ 어워즈 중요성(Awards Significance)에 대하여
도미닉 바일(Dominic Vail) UBS의 주식배포 글로벌 부 총괄자는 “이 어워즈는 우리 주식사업의 방대한 지역적인 영향력을 입증해 준다. 본 어워즈 수상은 유수한 인재, 세일즈와 리서치 간 강력한 연계와 클라이언트 투자의 가치를 높이는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버소드는 어워즈로 창출되는 데이터로 다음과 같은 정보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알파: 어떻게 주식과 시장에 통달한 아시아(일본 제외), 일본, 호주 전문가들이 상관관계가 고점일 때 막강한 알파를 창출할 수 있는가
- 주식 세일즈: 오늘날 기관 증권사에서 바뀐 역할로 클라이언트에게 도움이 되는 고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식 세일즈맨
- 규제준수: 어떻게 기술이 규제 준수와 지적재산권 보호에까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가
버소드는 “업계의 관심은 리서치 애널리스트에 몰려 있지만, 각 기관 고객에 알맞은 서비스와 정보 자원을 적절히 적용해, 고부가 수수료 이익을 창출하는 핵심적인 매개자로서 주식 세일즈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 방법
- 순위결과는 2012년에 팀 아이디어 플랫폼을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전달된 100만 가지의 롱, 숏 트레이딩 아이디어의 알파창출 성과에 기반한다.
- 성과는 아이디어 제안에서 완료 시점까지 아이디어 당 평균 투자회수율 대비 동일한 기간 동안 관련 지역 또는 부문의 벤치마크 성과로 측정됐다.
- 순위는 성과 일관성과 각 세일즈맨이 내놓은 아이디어 수를 가중했다.
- 지역적 어워드 벤치마크로는 북미의 경우S&P 500, 유럽의 경우 STOXX 600, 아시아(일본 제외)의 경우 MSCI AC, 일본의 경우 TOPIX, 호주의 경우 ASX300가 이용됐다.
- 자격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세일즈맨은 2012년 각 분기마다 최소 5개의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제출해야 했다. ETF와 인덱스 아이디어는 제외됐다.
- 증권사 레벨 어워즈에는 자격이 되는 증권사에서 자격을 충족하는 입안자가 최소 3명 이상이었다.
- 어워드 수상을 위해서 입안자는 플러스의 평균 수익성과를 거둬야 한다.
▲ 팀 아이디어 탑 퍼포머 어워즈: 일본제외 아시아(TIM Ideas Top Performer Awards)
19.4%의 최고 증권사 연산화 알파(1.8%의 아이디어 당 평균 초과성과에 기반)
△상위권 순위
1 UBS 투자은행(UBS Investment Bank)
2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
3 모건 스탠리 앤 코(Morgan Stanley & Co, LLC)
4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 중간규모/부티크 순위
1 렐리게어캐피털마켓(Religare Capital Markets)
2 CLSA
3 Ji ASIA
4 소시에떼 제네랄(Societe Generale)
5 OSK 투자은행(OSK Investment Bank)
△ 42.7%의 최고 주식 세일즈맨 연산화 알파 (3.4%의 아이디어 당 평균 초과성과에 기반)
△세일즈맨 순위 증권사
1 라가브 카푸르(Raghav Kapoor ) 렐리게어캐피털마켓
2 닝 와라치(Ning Warachij) CLSA
3 잭 맥페란(Jack McFerran) 골드만 삭스
4 김 종민(Jong Min Kim) CLSA
5 조이시 완(Joyce Wan) 유완타 증권(Yuanta Securities)
6 헨리 베다르(Henry Beddard) CLSA
7 클라스 레이스(Claas Reiss) Ji ASIA
8 에드워드 배그날(Edward Bagnall) Ji ASIA
9 리사 폭스(Lisa Fox) Ji ASIA
10 조셉 정(Joseph Jeong) 렐리게어캐피털마켓
최고 세일즈맨으로 선정된 렐리게어캐피털마켓의 라가브 카푸르는 6.1%의 아이디어 당 평균 초과성과에 기반해 시장 대비 43.3%의 연산화 초과수익을 거뒀다.
▲ 팀 아이디어 탑 퍼포머 어워즈: 일본
△ 26.9%의 최고 증권사 연산화 알파 (1.4%의 아이디어 당 평균 초과성과에 기반)
△ 상위권 순위
1 UBS 투자은행(UBS Investment Bank)
2 바클리스 캐피탈(Barclays Capital)
3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
4 모건 스탠리 MUFG 증권(Morgan Stanley MUFG Securities Co., Ltd)
△중간규모/부티크 순위
1 CLSA
2 미주호(Mizuho)
3 Ji ASIA
4 BNP 파리바 증권(BNP Paribas Securities (Japan) Limited)
5 이치반 어드바이저(Ichiban Advisors)
△ 49.0%의 최고 주식 세일즈맨 연산화 알파 (3.6%의 아이디어 당 평균 초과성과에 기반)
△ 세일즈맨 순위 증권사
1 가레스 루이스(Gareth Lewis) CLSA
2 티모시 모스(Timothy Morse) BNP 파리바 증권 일본(BNP Paribas Securities (Japan) Limited)
3 마이클 카토(Michael Kato) 바클리스 캐피탈(Barclays Capital)
4 마크 레프스달(Mark Refsdal) 미주호(Mizuho)
5 젠스 호헨버그(Jens Hohenberg) 이치반 어드바이저(Ichiban Advisors)
6 존 아이젠버그(John Eisenberg) 미주호(Mizuho)
7 리사 폭스(Lisa Fox) Ji ASIA
8 렌 오하라(Ren Ohara) CLSA
9 타카시 야마다(Takashi Yamada)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10 신타로 우치다(Shintaro Uchida) 바클리스 캐피탈(Barclays Capital)
최고 세일즈맨으로 선정된 CLS의 가레스 루이스(Gareth Lewis)는 9.7%의 아이디어 당 평균 초과성과에 기반해 시장 대비 112.7%의 연산화 초과수익을 거뒀다.
▲ 팀 아이디어 탑 퍼포머 어워즈: 호주
△ 26.913.1%의 최고 증권사 연산화 알파 (1.1%의 아이디어 당 평균 초과성과에 기반)
△ 상위권 순위
1 UBS 투자은행(UBS Investment Bank)
2 모건 스탠리 앤 코(Morgan Stanley & Co, LLC)
3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
4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중간규모/부티크 순위
1 CLSA
2 CIMB 증권 호주(CIMB Securities (Australia) Ltd)
3 칼리브르 인베스트먼츠(Calibre Investments)
4 모엘리스 앤 컴퍼니(Moelis & Company)
5 벨 포터 증권(Bell Potter Securities Limited)
△30.2%의 최고 주식 세일즈맨 연산화 알파 (2.1%의 아이디어 당 평균 초과성과에 기반)
△세일즈맨 순위 증권사
1 애덤 우즈(Adam Woods) CLSA
2 앤드류 타너(Andrew Tanner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3 디판 파벤드라나탄(Deepan Pavendranathan)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4 피터 로버츠(Peter Roberts) CLSA
5 휴 무어(Hugh Moore) CLSA
6 저스틴 린퀴스트(Justin Lindquist) 모건 스탠리 앤 코(Morgan Stanley & Co, LLC)
7 대런 잭슨(Darren Jackson) 칼리브르 인베스트먼츠(Calibre Investments)
8 존 가렛(John Garrett) 모엘리스 앤 컴퍼니(Moelis & Company)
9 제임스 람세이(James Ramsay) 벨 포터 증권(Bell Potter Securities Limited)
10 마크 피츠제랄드(Mark Fitzgerald) 모건 스탠리 앤 코(Morgan Stanley & Co, LLC)
최고 세일즈맨으로 선정된 CLS의 애덤 우즈(Adam Woods)는 5.2%의 아이디어 당 평균 초과성과에 기반해 시장 대비 50.5%의 연산화 초과수익을 거뒀다.
▲ 팀 그룹(TIM Group)에 대하여
팀 그룹(TIM Group, www.timgroup.com)은 알파창출 정보 기술, 컨설팅, 서비스를 금융서비스업계에 제공한다. 팀 그룹은 구매측, 판매측 기업과 관리자가 지적재산권을 극대화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모한다. 팀 그룹은 보스턴 커먼웰스 캐피털 벤처스(Commonwealth Capital Ventures of Boston), 보스턴 그랜드뱅스 캐피털(GrandBanks Capital of Boston), 토론토 JLA 벤처스(JLA Ventures of Toronto) 등의 사외 벤처 캐피털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는 종업원 소유 기업이다.
[본 기사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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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hall@tim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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