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탁재훈·윤도현·구하라 '당신의 대리천사'
기사등록 2013/03/01 00:11:00
최종수정 2016/12/28 07:05:01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은지원·탁재훈·윤도현·구하라가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나는 당신의 대리천사’(가제)를 진행한다.
4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 ‘토크클럽 배우들’ 후속으로 편성된다. 시청자 사연을 MC들이 대신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담당 오윤환 PD는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예능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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