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청소년대표팀 출신인 바바는 지난 2011년 하반기 K리그로 건너와 대전의 유니폼을 입었다. 한 시즌 반 동안 36경기에 출전해 5골2도움을 기록했다.
미드필더인 바바는 날카로운 패스가 주무기다. 대전의 든든한 중원 사령관으로 활약하며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왔다. 골 결정력도 높아 그동안 대전의 공격에 큰 힘을 보태왔다.
한국 무대에 완벽하게 적응한 바바는 새 시즌에도 대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은 주앙 파울로와 바바 등 검증된 외국인 선수를 중심으로 올 시즌 기복 없는 축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마지막 세 번째 외국인 선수 선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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