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제주지법원장에 성백현 서울고법 부장판사

기사등록 2013/02/04 20:21:56 최종수정 2016/12/28 06:57:55
【제주=뉴시스】장재혁 기자 = 신임 제주지방법원장에 성백현(53·사법연수원 13기)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승진 발령됐다.

 4일 대법원은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이상 고위법관 57명에 대한 승진·전보인사를 14일자로 단행했다.

 신임 성백현 지법원장은 법정에서 사건 당사자와 소통하는 등 실질적인 법정중심 재판과 공정한 사건처리로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법리에 해박하고 실무에 밝은 정통법관으로 서울행정법원 재판장, 대전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행정부재판장을 역임하면서 사회적 이슈가 되는 행정사건들을 법과 원칙에 따라 적절하게 처리한 자타가 공인하는 행정재판 전문가다.

 ◇약력

 ▲경북 상주 ▲용산고·서울법대 ▲사시 23회, 연수원 13기 ▲서울지법 남부지원·청주지법·서울지법 동부지원·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춘천지법 강릉지원·수원지법·서울행정법원·서울서부지법·대전고법 부장판사 ▲대전고법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한편 이대경 제주지법원장은 서울동부지법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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