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신근 애견]나비같은, 그래서 파피용

기사등록 2012/10/23 08:01:00 최종수정 2016/12/28 01:26:28
【서울=뉴시스】윤신근 박사의 '애견 이야기' <199>

 파피용

 키 20~28㎝

 체중 4.1~4.5㎏

 털빛 기본색은 흰색이고, 다갈색을 제외한 모든 색깔의 얼룩 무늬가 있다

 (프랑스, 벨기에)

 파피용이란 이름은 나비(=프랑스말로 ‘파피용’)를 연상케 하는 뾰족한 귀 때문이다.

 머리통이 아주 예쁘며 영리한 표정을 지을 줄 안다. 몸매 또한 균형이 잘 잡혀 프랑스혁명 전에는 왕실 여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1993년 후에 파피용은 본토인 프랑스보다 벨기에나 영국에서 더 많이 사육되었다.  

 작고 우아해야 하며 털이 비단같이 길다. 목, 가슴, 허벅지에 특히 털이 많다. 매력 포인트인 귀를 특히 잘 다듬어 줘야 한다. 털색깔은 하얀 바탕에 검정 또는 붉은 얼룩이 진다.

 열린동물의사회 회장 www.dog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