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조귀인' 드라마로 나온다, 조선의 요부

기사등록 2012/09/25 16:12:48 최종수정 2016/12/28 01:18:42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작가 박영주씨의 장편소설 ‘조 귀인’이 드라마로 옮겨진다.

 장 희빈과 정난정을 뛰어 넘는 조선 최고의 요부로 소현세자를 연모했으나 인조의 후궁이 돼 사랑했던 소현 세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 여인이 조 귀인이다.

 제작사 GnG프로덕션은 “이미 많은 애독자를 가지고 있는 소설 ‘조귀인’을 통해 드라마틱한 사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에 많은 성공사례를 보이고 있는 퓨전사극이 아닌 새로운 소재에 새로운 인물로 선보일 전통사극에 대한 기대가 벌써부터 크다”고 전했다.

 GnG프로덕션은 ‘천 번의 입맞춤’ ‘미워도 다시 한 번’ ‘난폭한 로맨스’ 등을 제작했다.

 캐스팅 중이며 방송사는 미정이다.

 gogogir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