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30여년간 국립무용단장, 부산대 교수, 한예종 교수로 재직하며 독창적인 안무세계를 구축하고 한국무용 발전에 공헌했다.
강 교수는 한예종 미술원 창립멤버로 미술이론과 설립과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팝아트, 포스트 모던 미술 담론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한국 미술이론학계 발전에 기여했다.
오 교수는 저명 콩쿠르에서 입상한 많은 학생들을 지도했고 클라리넷 앙상블과 윈드 오케스트라 연주활동 등에 힘을 쏟았다.
53년 국악인생을 걸어온 박 교수는 대금 전공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했으며 국내외 연주활동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 발전과 문화교류에 공헌했다.
한예종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석관동 캠퍼스 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김 교수와 강 교수에게 근정포장, 오 교수와 박 교수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현자·강태희·오광호·박용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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