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G마켓은 21일 유한킴벌리와 LG생활건강, B&B 등 40여개 브랜드 유아용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베이비페어를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한정수량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21일에는 놀이방 매트를 6만9500원에, 22일에는 뽀로로 변기 커버를 5100원에 500개 한정 판매한다.
스크래치 특가전 등 이벤트 판매도 진행한다. 관련 제품으로는 에르고베이비 아기띠를 약 45% 할인된 가격인 9만9000원에 판매한다. 22일에는 기저귀 샘플 10팩을 배송비만 내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Super Week SALE' 코너에서는 맨듀카 포시즌 풀세트 아기띠를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잉글레시나 트립 절충형 유모차는 27만4000원, 다이치 듀웰 오가닉 카시트는 3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유명일 G마켓 유아동레저팀장은 "고물가로 유모차와 장난감 등 육아요품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꼭 필요한 육아용품을 특가에 장만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소셜커머스 쿠팡도 24일까지 '맘&베이비 팡팡 페어 2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맥클라렌의 유모차 패키지를 기존 온라인몰 판매가에서 약 55% 할인된 22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쿠디의 기저귀 가방은 기준가 13만원에서 약 35% 할인된 8만4000원이 선보인다.
토디앙 기저귀는 9500원에, 하기스 도톰한 물티슈는 1만4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오가닉스토리 물티슈는 990원에 판매된다.
김홍직 쿠팡 상품기획실장은 "평소 높은 비용때문에 구입을 망설였던 유아용품이 있다면 고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알뜰하게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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