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매니지먼트사 스타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건우는 작곡활동을 위해 팀에서 탈퇴한다. 건우가 빠진 빈자리는 채우지 않고 5인조로 활동한다.
건우는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와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등을 만든 작곡가 박광현(46)씨의 아들이다. 데뷔 전 영화 '악마를 보았다'와 '두 여자'에 음악 조감독으로 참여하며 작곡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스타킴엔터테인먼트는 "건우는 그동안 자신의 작곡활동에 대해 고민해왔다"며 "건우의 부모와 회사가 고민 끝에 건우의 장래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해 팀 중도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건우는 최근 팀이 발표한 미니 음반 '런 투 유(Run to you)'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사진> 왼쪽부터 효석·건우·규민·한별·영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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