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 레드애플 탈퇴…작곡활동

기사등록 2012/07/10 06:21:03 최종수정 2016/12/28 00:56:23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6인 남성밴드 '레드 애플'의 건우(21·박건우)가 팀을 떠난다.

 10일 매니지먼트사 스타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건우는 작곡활동을 위해 팀에서 탈퇴한다. 건우가 빠진 빈자리는 채우지 않고 5인조로 활동한다.

 건우는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와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등을 만든 작곡가 박광현(46)씨의 아들이다. 데뷔 전 영화 '악마를 보았다'와 '두 여자'에 음악 조감독으로 참여하며 작곡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스타킴엔터테인먼트는 "건우는 그동안 자신의 작곡활동에 대해 고민해왔다"며 "건우의 부모와 회사가 고민 끝에 건우의 장래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해 팀 중도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건우는 최근 팀이 발표한 미니 음반 '런 투 유(Run to you)'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사진> 왼쪽부터 효석·건우·규민·한별·영준·광연

 swr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