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오래된 프라이팬 새것으로 바꿔드립니다"
기사등록 2012/06/14 09:23:30
최종수정 2016/12/28 00:48:47
【서울=뉴시스】박상권 기자 = 락앤락은 올해 말까지 전국 15개 백화점 매장에서 헌 냄비와 프라이팬을 가져오는 고객에게 락앤락 조리용품 30%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헌 냄비, 프라이팬 바꿔드립니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 사용하던 오래된 냄비와 프라이팬을 가져오면 1회당 락앤락 조리용품 30% 할인 쿠폰 1매를 증정한다. 할인 쿠폰은 행사가 진행되는 롯데백화점 12개점 및 대구백화점, 디큐브백화점, AK 플라자 수원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기재된 유효 기간 내에 1매 당 락앤락의 조리용품을 품목, 수량 제한 없이(단, 세트상품 제외)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경숙 락앤락 커뮤니케이션 본부 이사는 "오래 사용해 코팅이 벗겨지고 흠집이 난 냄비나 프라이팬을 사용할 경우 음식이 잘 눌어 붙어 조리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오염도가 높고 납, 카드뮴과 같은 각종 중금속이 음식물에 침투할 위험이 있다"며 "전문가들은 조리기구의 적정 사용기간을 냄비는 2~3년, 프라이팬은 3년으로 보고 조리도구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락앤락(www.locknlockmall.com)은 지난 4월부터 전국 30여개 락앤락 직·가맹점에서 헌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가져오면 락앤락 전품목 20% 할인쿠폰으로 교환해주는 '바꾸세요 락앤락'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 참여 매장은 롯데백화점 12개점(이시아폴리스·파주프리미엄아울렛·건대스타시티·관악·미아·구리·파주·창원·광복·울산·대전·일산점)과 대구백화점, 디큐브시티 백화점, AK 플라자(수원점) 등이다. 문의:080-32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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